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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배운 것들

AI 에이전트 강사 김생근이 Claude Code, LangGraph, MCP, AI PM 워크플로우를 직접 구현하면서 쌓은 실전 인사이트를 기록합니다. 22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서 운영하며 검증한 내용만 씁니다.

MS는 과금 단위를 올리고, 중국은 원가 바닥을 부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업무 단위 과금 에이전트를 포춘500에 출시한 같은 주, 중국 Kimi K3와 Qwen이 모델 원가 하한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 이중 압박은 가격 전쟁이 아니라 측정 설계의 문제다.

메모리가 표준이 된다: 에이전트 인프라의 다음 전선

LangChain 창업자가 '메모리 오픈 스탠더드'를 선언하고, Mozilla 보고서가 '하네스가 승부처'라고 외부 검증했다. 세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동시 등장이 뜻하는 것을 AI PM 관점으로 분석한다.

오케스트레이션의 다음 기준: 도구가 아니라 맥락이다

ServiceNow는 'Context Engine'이라 이름 붙였고, Grok 4.20은 병렬 검증으로 환각률을 65% 줄였다. 도구 호출 최적화보다 맥락 통합 설계가 먼저인 이유,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의 진짜 경쟁 기준을 정리한다.

에이전트 격차는 모델에서 나지 않는다

채널코퍼레이션 알프는 월 100만 건 상담을 80% 해결률로 처리한다. 이 성과의 본체는 모델 선택이 아니라 11년간 쌓은 도메인 데이터와 룰 기반 가드레일이다. 버티컬 에이전트의 진짜 해자를 분석한다.

해자가 모델에서 표준으로 이동한다

Mozilla가 '승부는 모델보다 하네스'를 외부 검증했다. LangChain 창업자는 메모리를 공개 표준으로 선언했고, gstack·Grok Build·Vercel Eve가 실행층을 오픈소스로 풀었다. 에이전트의 해자가 세 번째 이동을 시작했다.

최고 모델을 고르는 시대는 끝났다 — 예산 기반 자율 라우팅의 등장

단일 최고 모델이 없다는 게 실측으로 확인된 지금, Anthropic이 새 접근을 제시했다. 예산을 주면 AI가 모델 선택과 추론 전략을 알아서 조정한다. PM이 먼저 바꿔야 할 질문은 '어떤 모델인가'가 아니라 '이 작업에 얼마를 쓸 것인가'다.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당신의 검증은 줄어든다

와튼 스쿨 연구가 밝힌 '인지적 항복' — AI가 더 유능해질수록 사람은 검증을 포기한다. 스탠퍼드 아첨 연구와 보안 우회 사례가 보여주는 이 역설을 에이전트 PM이 설계 레벨에서 해결해야 한다.

버티컬 에이전트는 기능이 아니라 지표로 팔린다

하루에 다섯 개 산업이 한국 버티컬 에이전트를 동시에 발표했다. 눈에 띄는 건 파는 방식의 변화 — '환각률 0.2%', '채무자 1명당 1에이전트'. PM이 지금 봐야 할 것은 우리 버티컬의 지표다.

에이전트가 빨라질수록, 루프 설계가 중요해진다

Andrew Ng이 '루프 엔지니어링'이라고 명명했다. 에이전트의 속도가 아니라 실행·검증·외부 피드백 세 루프를 누가 어떻게 소유하느냐가 에이전트 운영의 진짜 경쟁력이다.

에이전트 경쟁의 다음 표면은 체인이 아니라 실행 인프라다

hwchase17이 LangSmith를 체인 도구에서 에이전트 실행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context-mode 98% 절감, deepagents 25k stars — 세 신호가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에이전트 경쟁의 전선이 바뀌었다.

AI가 벌어준 돈의 82%는 인프라가 가져간다

전체 AI 가치사슬에서 추론 인프라가 82%, 모델이 11%를 차지한다. 이 정량 신호가 PM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다음 승부처는 모델 선택이 아니라 워크플로우 레이어 설계다.

AI 시대, 스킬보다 에이전시가 희귀해진다

Claude Code가 코딩 장벽을 없앤 지금, Notion Head of AI Max Schoening이 말한 '에이전시'가 왜 가장 핵심 경쟁력인지. 스킬은 위임되지만 이해는 위임되지 않는다.

에이전트가 돌아간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KAIST 오픈클로 자동매매 실험 -1.11% — 에이전트는 완벽하게 실행됐지만 돈을 잃었다. 데모 성공과 운영 성공의 기준이 다른 이유, PM이 먼저 설계해야 할 단위경제·검증·멈춤 조건.

에이전트 루프의 진짜 본체: verifier와 Deep Agents 4요소

15개 agentic-loop 논문이 수렴한 결론은 모델 품질이 아니라 verifier 부재와 비용 설계 누락이었다. hwchase17의 FRESH 프레임워크 기반 Deep Agents 4요소로 루프를 제대로 설계하는 방법을 정리한다.

AI가 프로토타입을 90개 뽑을 때, PM의 일은 무엇인가

AI가 프로토타입을 분 단위로 생성하는 시대에 PM의 병목은 더 이상 '구현'이 아니다. 메르카리·LangChain·Anthropic이 동시에 가리키는 방향: 선택과 검증이 PM의 새로운 핵심 업무다.

AI 거버넌스가 안전 문제를 넘어 주권 문제가 됐다

6월 넷째 주, 세 뉴스가 같은 방향을 가리켰다. 앤트로픽-알리바바 IP 소송 2900만 건, 트럼프의 GPT-5.6 출시 압박, 네이버클라우드 정부 전용 리전. AI 거버넌스의 전선이 안전에서 주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은 eval의 해다 — PM이 지금 설계해야 할 것

LangChain CEO가 2026년을 'the year of evals'로 규정했다. 에이전트 도입률이 높아질수록 PM의 1차 책임은 기능 정의에서 평가 설계로 이동한다. 그 전환점에 서 있는 한국 PM을 위한 실전 가이드.

에이전트 전쟁의 다음 전선: 모델이 아니라 연결 표준이다

구글·MS의 ARD 에이전트 연결 표준과 LangChain의 파일-퍼스트 durable agent Leve가 같은 주에 공개됐다. 다음 경쟁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연결 표준과 상태 관리 설계에서 갈린다.

에이전트 설계의 본체는 '실행'이 아니라 '멈춤'이다

프로덕션에서 에이전트가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실행 능력 부족이 아니다. 언제 멈춰야 하는지 설계하지 않은 것이다. 빅밸류·AWS 컨티뉴엄 사례로 '멈춤 설계'의 실전 원칙 세 가지를 정리한다.

seat 과금의 종말은 이론이 아니라 주가다

세일즈포스·서비스나우·어도비가 같은 주에 동반 하락했다. 에이전트가 SaaS seat 모델의 기반을 흔드는 신호다. PM이 지금 과금 단위를 새로 설계해야 하는 이유.

모델 라우팅의 두 통념이 같은 날 반박됐다

같은 날 swyx는 컴파운드 모델이 절반 비용에 같은 성능을 낸다고 했고, emollick은 비핵심 업무에도 큰 모델이 보완재라고 했다. 라우팅은 제일 싼 모델 고르기가 아니라 조합·effort·공급분산 설계다.

거버넌스의 최악 시나리오는 하루 만에 왔다

미 정부가 수출통제로 Fable 5 접근을 끊은 날, 모델 성능은 그대로였지만 '쓸 수 있느냐'가 0이 됐다. 거버넌스가 런타임 안전장치를 넘어 공급 연속성 변수로 확장된 이유를 PM 관점에서 짚는다.

거버넌스가 슬라이드에서 런타임으로 내려왔다

Anthropic이 같은 주에 두 가지 신호를 냈다. 위험 요청을 더 안전한 모델로 자동 강등하는 런타임 fallback을 제품에 박고, CEO는 FAA식 사전검증을 산업에 제안했다. AI 거버넌스는 더 이상 보안 팀의 문서가 아니다.

B2B 에이전트의 병목은 성능이 아니라 조달이다

OpenAI Codex가 Oracle Cloud 약정 번들로 들어갔다. 창업 한 달 만에 160억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모델이 아니라 배포·통합 인프라를 만든다. 에이전트 B2B 승부의 병목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PM 관점에서 정리한다.

삼성·LG가 건너간 선 — 도구 도입이 아니라 역할 재편

삼성전자 AI 대전환과 LG CNS 그룹 통합 도입이 같은 시기에 나왔다. 도구가 있어도 5%만 실제로 쓰는 현실에서, AI 정착의 진짜 병목은 모델 선택이 아니라 수만 명의 역할 재편 설계에 있다는 것을 두 사례가 보여준다.

에이전트 비즈니스의 승부는 '좋은 모델'이 아니라 '좋은 단위경제'다

Anthropic이 IPO를 앞두고 '단위경제가 핵심 질문'이라 밝혔다. Workday는 AI 에이전트 고객 4,000곳을 절감 수치로 증명했다. 에이전트 비즈니스 승부가 '좋은 모델'에서 '좋은 단위경제'로 이동한 지금, PM이 먼저 설계해야 할 세 가지 실질 변수를 정리한다.

도구를 연결하는 순간 공격면이 열린다

ChatGPT Sheets 프롬프트 인젝션 유출과 Google Agent Smith 제한이 같은 신호를 보낸다. 에이전트에 도구를 붙이는 순간 보안은 모델 문제가 아니라 권한 설계 문제로 바뀐다.

Context-first: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의 다음 표준

ServiceNow Context Engine, MCP 98% 컨텍스트 감축, CLAUDE.md 11만 스타 — 세 신호가 같은 결론을 가리킨다. 에이전트 경쟁의 진짜 축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컨텍스트 설계다.

PM의 KPI를 '속도'로 잡으면 틀린다

AI 에이전트가 실행을 맡아도 팀이 더 바빠진다면 KPI를 잘못 잡은 것이다. 세 개의 수렴 신호가 말하는 AI 시대 PM의 새 성과 지표 — 제거한 반복 업무량, 검증 루프 완성도, 약속 범위 정확도.

에이전트는 기능이 아니라 스택으로 판다

AI 에이전트 경쟁의 진짜 전선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배포·운영·복구 스택이다. ITBench-AA 50% 미달, swyx의 Agent Labs 테제, 한국 SI 플랫폼 동시 출시가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

에이전트 경쟁력은 모델에서 오지 않는다

카르파시·앤드루 응·알렉스 앨버트·얀 르쿤·해리슨 체이스, 서로 다른 5명의 권위자가 같은 주에 같은 결론을 냈다. 에이전트의 진짜 경쟁력은 모델 스펙이 아닌 하네스·파일 스킬·평가 루프·관측성 인프라 4축에서 결정된다.

에이전트는 이미 자신을 관찰하고 있다

Anthropic Dreaming, OpenAI Codex Chronicle, Spotify Studio — 서로 다른 세 곳에서 같은 신호가 나왔다. 에이전트 AI가 단순 답변을 넘어 자기 관찰·개선 루프를 내장하기 시작했다. PM이 지금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를 짚는다.

잘하는 에이전트가 오케스트레이터를 맡으면 생기는 일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에서 가장 뛰어난 모델을 오케스트레이터로 쓰는 것은 직관적이지만 위험하다. '최고 직원=최악 관리자' 원칙이 AI 에이전트 설계에서 반복되는 이유와 PM의 처방을 다룬다.

AI와 복리처럼 쌓는 법 — GeekNews 63점 1위가 PM에게 주는 신호

유진 얀의 'AI 협업 5원칙'이 GeekNews 63점 1위를 차지한 날, Karpathy는 Anthropic에 합류했다. 두 신호는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AI를 도구로 쓰는 것과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역량이다.

백그라운드 에이전트 시대, '한 명의 N'이 새 KPI다

Cursor, Claude Code, Devin, Replit Agent — 네 도구가 같은 분기에 같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사용자 화면을 가리는 백그라운드 에이전트가 표준이 된 이유와 시장을 가르는 새 KPI '한 명의 N'을 PM 관점에서 분석한다.

AI 네이티브 PM 실전 시리즈

PM이 길러야 할 건 스킬이 아니라 에이전시다

Notion PM 맥스 슈닝은 Lenny's Podcast에서 AI 시대 차별화는 스킬이 아니라 에이전시라고 했다. Karpathy의 '이해는 위임 불가' 원칙과 함께, 지금 PM이 실제로 개발해야 할 역량을 짚는다.

에이전트 보안은 키워드 필터로 못 막는다

AI 에이전트가 실행 권한을 가지는 순간, 키워드 필터는 구조적으로 우회된다. HEARTBEAT 보안 우회 사례부터 Crucible 의미 탐지, Anthropic Glasswing까지 — 에이전트 보안의 새 설계 기준을 정리했다.

AI가 똑똑해질수록 인간은 검증을 멈춘다

와튼 스쿨 연구가 명명한 '인지적 항복(Cognitive Surrender)' — AI 성능이 높아질수록 검증 의지가 낮아지는 이 구조적 패턴이 왜 AI 거버넌스의 새로운 핵심 변수인지 PM 관점으로 분석한다.

1달러당 성능이 모델 선택의 새 기준이다

벤치마크 순위로 모델을 고르던 시대가 끝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 시스템을 실제로 운영하면 모든 호출이 비용이 되고, 비용이 설계 변수가 됩니다. '1달러당 성능'과 라우팅 설계가 AI PM의 새 레버리지입니다.

에이전트 시스템의 성패는 모델이 아니라 컨텍스트가 결정한다

ServiceNow, Grok 4.20, OpenAI Codex Chronicle — 전혀 다른 세 곳이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의 진짜 경쟁 축은 모델 성능이 아니라 컨텍스트 설계입니다. Context-first 패턴 3가지와 PM 관점 시사점을 정리합니다.

AI 네이티브 PM 실전 시리즈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코드가 아니다

에이전트가 코드를 짜는 시대, PM 역할은 줄어드는가? Andrew Ng의 경고와 삼성SDS 5% 도입 현실이 가리키는 것은 같다 — 병목은 코드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구조다.

AI 네이티브 PM 실전 시리즈

Claude Code란 무엇인가: ChatGPT와 다른 결정적 차이 4가지

ChatGPT도 코드를 씁니다. Copilot도 자동완성합니다. 그럼 Claude Code는 무엇이 다른가? 파일시스템 접근, 에이전트 실행, CLI 환경의 차이를 PM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AI 네이티브 PM 실전 시리즈

AI 팀원을 직접 만든다: Claude Code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설계 실전

Claude Code의 .claude/agents/ 폴더에 에이전트를 정의하면 PM은 사실상 팀장이 됩니다. 리서처·엔지니어·마케터 에이전트를 병렬로 실행하는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방법.